제목 공적마스크 종료 1주일 재고 전량 반품…벌크포장 4일 우선 반품
등록일 2020-07-01 첨부파일 없음 작성자 팜베이스 조회수 31

대한약사회가 공적마스크 판매가 종료 이후 1주일 정도 기간 내 남은 재고량을 전량 반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에 공적마스크 고시 종료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 공적마스크 반품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먼저 6월 30일부터는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도매상(지오영컴소시엄,백제약품)으로의 공급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7월 1일부터 도매상은 보유 중인 공적마스크 물량을 7월 11일까지 약국에 공급할 수 있으며, 약국 또한 7월 11일까지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다. 

이는 마스크가 시중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고 공급가격 역시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적마스크 판매가격인 1500원을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를 7월 11일로 종료하고 이후 1주일 정도의 기간 내에 남은 재고량을 전량 반품할 수 있는 방침을 마련 중이다. 

또 약사회에 따르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취소 및 구입처 확인 불가 등의 이유로 공적마스크는 불량제품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소비자 반품이 불가하다.

아울러 벌크 포장은 7월 4일까지 도매상에 우선 반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공급된 공적마스크 중 10매 이상 벌크 포장 제품은 우선 반품할 수 있다. 약국에 보관 중인 벌크포장 공적마스크는 거래 도매상으로 7월 4일까지 전량 반품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현재 구체적인 반품 지침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부 및 유통업체와의 협의 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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